중국, 지난해 디지털경제 10.3% 성장…GDP 비중 41.5%
입력 2023.05.24 (12:48)
수정 2023.05.2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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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1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 판공실이 발표한 '2022년 디지털 중국 발전 보고'를 보면, 중국의 지난해 디지털 경제 규모는 50조 2천억 위안, 우리 돈 약 9천 355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5%에 달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가 전체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2%로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저장과 베이징, 광둥, 장쑤,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경제 거점이 디지털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시일보 캡처]
중국 국가인터넷정보 판공실이 발표한 '2022년 디지털 중국 발전 보고'를 보면, 중국의 지난해 디지털 경제 규모는 50조 2천억 위안, 우리 돈 약 9천 355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5%에 달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가 전체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2%로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저장과 베이징, 광둥, 장쑤,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경제 거점이 디지털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시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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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난해 디지털경제 10.3% 성장…GDP 비중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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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12:47:59
- 수정2023-05-24 12:54:30
지난해 중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가 10.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 판공실이 발표한 '2022년 디지털 중국 발전 보고'를 보면, 중국의 지난해 디지털 경제 규모는 50조 2천억 위안, 우리 돈 약 9천 355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5%에 달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가 전체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2%로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저장과 베이징, 광둥, 장쑤,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경제 거점이 디지털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시일보 캡처]
중국 국가인터넷정보 판공실이 발표한 '2022년 디지털 중국 발전 보고'를 보면, 중국의 지난해 디지털 경제 규모는 50조 2천억 위안, 우리 돈 약 9천 355조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10.3% 증가한 것으로, 중국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1.5%에 달했습니다.
항목별로는 실물 상품의 온라인 판매가 전체 소매 판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7.2%로 높아져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저장과 베이징, 광둥, 장쑤, 상하이 등 중국의 주요 경제 거점이 디지털 경제 발전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광시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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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경 기자 truth2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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