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뮤지컬의 도시로…‘오페라의 유령’ 매진 행렬

입력 2023.05.24 (19:28) 수정 2023.05.2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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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으로 손꼽힙니다.

이 작품이 한국 무대에 올려진 게 2001년.

하지만 이 공연을 보기 위해선 서울까지 먼 거리를 오가는 고생이 뒤따라야 했죠.

부산에 만들어진 뮤지컬 전용 극장은 그간의 공연문화에 대한 갈증을 없앤 건 물론이고, 지역의 공연문화와 경제의 흐름까지 바꿔놓았습니다.

드림씨어터 설도권 대표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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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담한K] 뮤지컬의 도시로…‘오페라의 유령’ 매진 행렬
    • 입력 2023-05-24 19:28:34
    • 수정2023-05-24 20:16:13
    뉴스7(부산)
[앵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 명작으로 손꼽힙니다.

이 작품이 한국 무대에 올려진 게 2001년.

하지만 이 공연을 보기 위해선 서울까지 먼 거리를 오가는 고생이 뒤따라야 했죠.

부산에 만들어진 뮤지컬 전용 극장은 그간의 공연문화에 대한 갈증을 없앤 건 물론이고, 지역의 공연문화와 경제의 흐름까지 바꿔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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