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인터뷰]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남은 과제는?

입력 2023.05.24 (19:29) 수정 2023.05.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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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선 정재훈 기자의 리포트 내용,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 나오셨습니다.

이틀 뒤(26일), 임시개원에 이어 다음 주 화요일이죠.

오는 30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개원이 연기됐었던 만큼 그동안 마음 많이 졸이셨을 텐데, 건우 아빠로서 개원을 앞둔 지금의 심정,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당장 이틀 뒤부터 본격적인 외래 진료 시작인데, 저희도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만, 의료진 확보 문제, 이건 해결이 된 건가요?

[앵커]

개원을 앞두고 간호사와 물리치료사에 대한 낮은 수준의 처우 문제 역시 제기됐습니다.

이사장께서도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강조해오셨는데, 실제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앵커]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도 주목하고 있고, 소위 '재활난민'으로까지 불리며 전국을 떠돌던 장애아동들과 가족들의 기대도 큰데요,

남은 과제와 바람이 있으시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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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인터뷰]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개원…남은 과제는?
    • 입력 2023-05-24 19:29:22
    • 수정2023-05-24 19:50:16
    뉴스7(대전)
[앵커]

앞선 정재훈 기자의 리포트 내용, 좀 더 이어가 보겠습니다.

사단법인 토닥토닥 김동석 이사장 나오셨습니다.

이틀 뒤(26일), 임시개원에 이어 다음 주 화요일이죠.

오는 30일,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개원이 연기됐었던 만큼 그동안 마음 많이 졸이셨을 텐데, 건우 아빠로서 개원을 앞둔 지금의 심정,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당장 이틀 뒤부터 본격적인 외래 진료 시작인데, 저희도 여러 차례 전해드렸습니다만, 의료진 확보 문제, 이건 해결이 된 건가요?

[앵커]

개원을 앞두고 간호사와 물리치료사에 대한 낮은 수준의 처우 문제 역시 제기됐습니다.

이사장께서도 처우개선이 필요하다, 이렇게 강조해오셨는데, 실제 어느 정도 수준입니까?

[앵커]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기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도 주목하고 있고, 소위 '재활난민'으로까지 불리며 전국을 떠돌던 장애아동들과 가족들의 기대도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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