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신주빚기 행사 봉행
입력 2023.05.24 (23:37)
수정 2023.05.2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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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단오제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신주빚기 행사가 오늘(24일)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봉행됐습니다.
행사는 단오 제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쌀과 누룩 전달을 시작으로 술독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강릉단오제는 다음 달(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립니다.
행사는 단오 제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쌀과 누룩 전달을 시작으로 술독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강릉단오제는 다음 달(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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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단오제’ 신주미 봉정·신주빚기 행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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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4 23:37:12
- 수정2023-05-25 00:04:04
강릉단오제 시작을 알리는 신주미 봉정, 신주빚기 행사가 오늘(24일) 강릉대도호부 관아에서 봉행됐습니다.
행사는 단오 제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쌀과 누룩 전달을 시작으로 술독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강릉단오제는 다음 달(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립니다.
행사는 단오 제주를 빚을 때 사용하는 쌀과 누룩 전달을 시작으로 술독 제독, 부정굿, 신주빚기 차례로 진행됐습니다.
강릉단오제는 다음 달(6월) 18일부터 25일까지 강릉 남대천 행사장에서 '단오 보우하사'를 주제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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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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