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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영유아 만 명당 소아과 전문의 17명 불과
입력 2023.05.25 (07:40) 수정 2023.05.25 (08:11) 뉴스광장(울산)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의 '임신·출산 및 영유아 의료 인프라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울산의 영유아 만 명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영유아 만 명당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약 30명으로 비교적 관련 의료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이른바 '핫스폿' 지역으로 분류된 서울, 대구, 세종 등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는 영유아 만 명당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약 30명으로 비교적 관련 의료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이른바 '핫스폿' 지역으로 분류된 서울, 대구, 세종 등의 절반 수준입니다.
- 울산 영유아 만 명당 소아과 전문의 17명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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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07:40:52
- 수정2023-05-25 08:11:55

국책연구기관인 육아정책연구소의 '임신·출산 및 영유아 의료 인프라 추이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울산의 영유아 만 명당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는 17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영유아 만 명당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약 30명으로 비교적 관련 의료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이른바 '핫스폿' 지역으로 분류된 서울, 대구, 세종 등의 절반 수준입니다.
이는 영유아 만 명당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약 30명으로 비교적 관련 의료 인프라가 잘 구축된 이른바 '핫스폿' 지역으로 분류된 서울, 대구, 세종 등의 절반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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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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