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벼 지역특화품종 재배단지 조성
입력 2023.05.25 (10:05)
수정 2023.05.2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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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강서구 일대에 부산 최초로 벼 지역특화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벌입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대표 쌀 품종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쌀작목회 32개 농가를 대상으로 가락지역 들녘 20헥타르에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 찹쌀 품종을 심습니다.
반 찹쌀은 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육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대표 쌀 품종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쌀작목회 32개 농가를 대상으로 가락지역 들녘 20헥타르에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 찹쌀 품종을 심습니다.
반 찹쌀은 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육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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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최초 벼 지역특화품종 재배단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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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0:05:30
- 수정2023-05-25 10:48:51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강서구 일대에 부산 최초로 벼 지역특화품종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벌입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대표 쌀 품종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쌀작목회 32개 농가를 대상으로 가락지역 들녘 20헥타르에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 찹쌀 품종을 심습니다.
반 찹쌀은 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육종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대표 쌀 품종 육성을 위해 내년까지 쌀작목회 32개 농가를 대상으로 가락지역 들녘 20헥타르에 저아밀로스 함량의 반 찹쌀 품종을 심습니다.
반 찹쌀은 멥쌀과 찹쌀의 중간 계통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육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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