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전라북도 주관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시청'을 열어 구인·구직을 도왔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3.7%, 여성 고용률은 1.3%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7천6백여억 원을 들여 농식품 상생 기반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반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익산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시청'을 열어 구인·구직을 도왔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3.7%, 여성 고용률은 1.3%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7천6백여억 원을 들여 농식품 상생 기반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반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익산시 일자리 정책 ‘우수’ 평가…청년 일자리 주력
-
- 입력 2023-05-25 10:59:51
익산시가 전라북도 주관 일자리 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습니다.
익산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시청'을 열어 구인·구직을 도왔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3.7%, 여성 고용률은 1.3%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7천6백여억 원을 들여 농식품 상생 기반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반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익산시는 청년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시청'을 열어 구인·구직을 도왔으며, 2021년 대비 지난해 청년 고용률은 3.7%, 여성 고용률은 1.3% 높아졌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7천6백여억 원을 들여 농식품 상생 기반 '익산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국가식품클러스터 기반 일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