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관광객 전세버스-덤프트럭 교통사고…30여 명 경상
입력 2023.05.25 (11:47)
수정 2023.05.25 (1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타이완 관광객들을 태운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쳐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부근에서 타이완 관광객들이 탄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타이완 관광객 33명을 비롯해 한국·타이완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덤프트럭 운전기사 등 3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부근에서 타이완 관광객들이 탄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타이완 관광객 33명을 비롯해 한국·타이완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덤프트럭 운전기사 등 3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타이완 관광객 전세버스-덤프트럭 교통사고…30여 명 경상
-
- 입력 2023-05-25 11:46:59
- 수정2023-05-25 11:48:42
타이완 관광객들을 태운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쳐 30여 명이 다쳤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부근에서 타이완 관광객들이 탄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타이완 관광객 33명을 비롯해 한국·타이완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덤프트럭 운전기사 등 3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반쯤 제주시 조천읍 선화교차로 부근에서 타이완 관광객들이 탄 전세버스와 덤프트럭이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타이완 관광객 33명을 비롯해 한국·타이완 가이드와 버스 운전기사·덤프트럭 운전기사 등 37명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이들을 병원으로 이송하는 한편,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
-
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안서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