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누리호, 가자 우주로!…다시 보는 발사 순간
입력 2023.05.25 (18:32)
수정 2023.05.25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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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발사됐습니다.
어제 지상 설비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미뤄졌다가 오늘 오후 다시 발사를 시도했는데요.
1차 목표는 발사 13분 3초 뒤, 위성을 내려놓을 고도 550km에 초속 7.6km 속도로 진입하는 겁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시작으로 탑재 위성 8기를 20초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분리해 내면 누리호의 임무는 끝납니다.
땅을 박차고 우주를 향해 솟아오르는 생생한 발사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어제 지상 설비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미뤄졌다가 오늘 오후 다시 발사를 시도했는데요.
1차 목표는 발사 13분 3초 뒤, 위성을 내려놓을 고도 550km에 초속 7.6km 속도로 진입하는 겁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시작으로 탑재 위성 8기를 20초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분리해 내면 누리호의 임무는 끝납니다.
땅을 박차고 우주를 향해 솟아오르는 생생한 발사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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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누리호, 가자 우주로!…다시 보는 발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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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8:32:05
- 수정2023-05-25 18:32:21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발사됐습니다.
어제 지상 설비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미뤄졌다가 오늘 오후 다시 발사를 시도했는데요.
1차 목표는 발사 13분 3초 뒤, 위성을 내려놓을 고도 550km에 초속 7.6km 속도로 진입하는 겁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시작으로 탑재 위성 8기를 20초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분리해 내면 누리호의 임무는 끝납니다.
땅을 박차고 우주를 향해 솟아오르는 생생한 발사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어제 지상 설비의 기술적 문제로 발사가 미뤄졌다가 오늘 오후 다시 발사를 시도했는데요.
1차 목표는 발사 13분 3초 뒤, 위성을 내려놓을 고도 550km에 초속 7.6km 속도로 진입하는 겁니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를 시작으로 탑재 위성 8기를 20초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분리해 내면 누리호의 임무는 끝납니다.
땅을 박차고 우주를 향해 솟아오르는 생생한 발사 순간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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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 기자 4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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