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비행 종료…위성 8기 정상 분리 확인
입력 2023.05.25 (19:08)
수정 2023.05.25 (20: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신 문제로 발사가 하루 연기됐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오후 6시 24분 발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1단과 페어링, 2단을 분리했고, 최종 목표 고도인 550㎞에 올라 위성 8기를 차례로 분리하고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발사 후 1시간 30분 정도 지난 뒤 위성 초기 교신 결과 등 발사 성공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1단과 페어링, 2단을 분리했고, 최종 목표 고도인 550㎞에 올라 위성 8기를 차례로 분리하고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발사 후 1시간 30분 정도 지난 뒤 위성 초기 교신 결과 등 발사 성공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누리호 비행 종료…위성 8기 정상 분리 확인
-
- 입력 2023-05-25 19:08:15
- 수정2023-05-25 20:23: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3/05/25/50_7684475.jpg)
통신 문제로 발사가 하루 연기됐던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오늘 오후 6시 24분 발사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1단과 페어링, 2단을 분리했고, 최종 목표 고도인 550㎞에 올라 위성 8기를 차례로 분리하고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발사 후 1시간 30분 정도 지난 뒤 위성 초기 교신 결과 등 발사 성공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1단과 페어링, 2단을 분리했고, 최종 목표 고도인 550㎞에 올라 위성 8기를 차례로 분리하고 비행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와 항우연은 발사 후 1시간 30분 정도 지난 뒤 위성 초기 교신 결과 등 발사 성공 여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