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서 70대 실종 여성 숨진 채 발견…“실족 추정”
입력 2023.05.25 (19:35)
수정 2023.05.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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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24)밤 10시쯤, 남원시 사매면의 농로 옆 수로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 밭에서 일하다가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졌고, 2킬로미터 가량 떠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 밭에서 일하다가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졌고, 2킬로미터 가량 떠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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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서 70대 실종 여성 숨진 채 발견…“실족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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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5 19:35:57
- 수정2023-05-25 20:23:31
어젯(24)밤 10시쯤, 남원시 사매면의 농로 옆 수로에서 7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 밭에서 일하다가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졌고, 2킬로미터 가량 떠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이 여성은 인근 밭에서 일하다가 발을 헛디뎌 수로에 빠졌고, 2킬로미터 가량 떠내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경찰은 실종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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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thiswee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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