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 단체 “조종국 운영위원장 결단 촉구”

입력 2023.05.25 (21:54) 수정 2023.05.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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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영화인 단체들이 어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임시이사회 합의안에 대해 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부산영화학과교수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사회 사퇴 권고대로 조종국 운영위원장은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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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인 단체 “조종국 운영위원장 결단 촉구”
    • 입력 2023-05-25 21:54:05
    • 수정2023-05-25 21:58:38
    뉴스9(부산)
부산지역 영화인 단체들이 어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임시이사회 합의안에 대해 정상화를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부산영화문화네트워크와 부산영화평론가협회, 부산영화학과교수협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이사회 사퇴 권고대로 조종국 운영위원장은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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