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불임 환자 17%·난임 환자 47% 증가
입력 2023.05.26 (08:31)
수정 2023.05.2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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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인구 10만 명당 불임과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각각 300명과 13.1명이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불임 환자는 17%, 난임 환자는 47%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환자 1인당 총 진료비도 불임 환자는 102만 원, 난임 환자는 184만 원으로 조사돼 4년 전보다 각각 17.1 %, 9.7% 늘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불임 환자는 17%, 난임 환자는 47%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환자 1인당 총 진료비도 불임 환자는 102만 원, 난임 환자는 184만 원으로 조사돼 4년 전보다 각각 17.1 %, 9.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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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불임 환자 17%·난임 환자 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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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08:31:58
- 수정2023-05-26 08:36:32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plaza/2023/05/26/100_7685062.jpg)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인구 10만 명당 불임과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각각 300명과 13.1명이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불임 환자는 17%, 난임 환자는 47%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환자 1인당 총 진료비도 불임 환자는 102만 원, 난임 환자는 184만 원으로 조사돼 4년 전보다 각각 17.1 %, 9.7% 늘었습니다.
이는 한 해 전보다 불임 환자는 17%, 난임 환자는 47% 증가한 수치입니다.
지난해 환자 1인당 총 진료비도 불임 환자는 102만 원, 난임 환자는 184만 원으로 조사돼 4년 전보다 각각 17.1 %, 9.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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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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