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석가탄신일’ 화재 특별 경계 근무
입력 2023.05.26 (10:33)
수정 2023.05.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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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멘트]](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930/2023/05/26/90_7685224.jpg)
충북소방본부가 석가탄신일을 앞둔 오늘 오후 6시부터 오는 30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사찰 9곳 인근에 소방력이 집중 배치되고 산림 인접 마을과 봉축 행사장에서는 매일 두 차례 이상 화재 순찰이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사찰 9곳 인근에 소방력이 집중 배치되고 산림 인접 마을과 봉축 행사장에서는 매일 두 차례 이상 화재 순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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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석가탄신일’ 화재 특별 경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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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10:33:51
- 수정2023-05-26 11:15:20
충북소방본부가 석가탄신일을 앞둔 오늘 오후 6시부터 오는 30일까지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경계 근무에 나섭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사찰 9곳 인근에 소방력이 집중 배치되고 산림 인접 마을과 봉축 행사장에서는 매일 두 차례 이상 화재 순찰이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사찰 9곳 인근에 소방력이 집중 배치되고 산림 인접 마을과 봉축 행사장에서는 매일 두 차례 이상 화재 순찰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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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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