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빼고 다 올랐다” 팍팍해진 경제, 금리 동결 여파는? [한눈에 이슈]

입력 2023.05.26 (11:03) 수정 2023.05.26 (15: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어제(25일) 기준금리를 3회 연속 현 수준인 3.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수출과 투자 부진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요금을 포함한 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요즘, 소득이 낮은 계층의 여윳돈은 갈수록 줄어들고 연료비와 대출 이자 부담이 가계 경제를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성장세가 둔화된 우리 경제가 언제쯤 나아질지,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고통받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이슈로 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월급 빼고 다 올랐다” 팍팍해진 경제, 금리 동결 여파는? [한눈에 이슈]
    • 입력 2023-05-26 11:03:26
    • 수정2023-05-26 15:18:19
    영상K
한국은행이 어제(25일) 기준금리를 3회 연속 현 수준인 3.5%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수출과 투자 부진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더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생활 요금을 포함한 물가가 치솟고 있습니다.

'월급 빼고 다 오르는' 요즘, 소득이 낮은 계층의 여윳돈은 갈수록 줄어들고 연료비와 대출 이자 부담이 가계 경제를 더욱 압박하고 있습니다.

성장세가 둔화된 우리 경제가 언제쯤 나아질지, 팍팍해진 살림살이에 고통받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이슈로 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