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심판앞에서 뒤통수를 노리다니! 심상민까지 소환시킨 ‘나쁜 손’
입력 2023.05.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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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온두라스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온두라스의 오초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고의성이 다분한 반칙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손으로 배서준의 뒤통수를 노려 목덜미와 얼굴 쪽을 가격했는데요, 바로 앞에 있던 부심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오초아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8년 전 킹스컵에서 우즈베크 선수에게 폭행을 당한 심상민을 떠올리게 하였는데요. 남현종 캐스터의 말처럼 축구는 발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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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심판앞에서 뒤통수를 노리다니! 심상민까지 소환시킨 ‘나쁜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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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11:58:33
![](/data/news/2023/05/26/20230526_eSVSFY.jpg)
FIFA U-20 월드컵 한국과 온두라스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온두라스의 오초아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고의성이 다분한 반칙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손으로 배서준의 뒤통수를 노려 목덜미와 얼굴 쪽을 가격했는데요, 바로 앞에 있던 부심까지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오초아의 비신사적인 행동은 8년 전 킹스컵에서 우즈베크 선수에게 폭행을 당한 심상민을 떠올리게 하였는데요. 남현종 캐스터의 말처럼 축구는 발로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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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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