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 여성 인명구조사 1호 박주연 탄생
입력 2023.05.26 (21:49)
수정 2023.05.26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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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 소속 박주연 소방교가 전북에서 첫 번째 여성 인명구조사가 됐습니다.
박 소방교는 2천19년 화재 진압 대원으로 임용된 뒤 최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증을 땄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육상은 물론 수중, 수상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전북에는 모두 2백7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 소방교는 2천19년 화재 진압 대원으로 임용된 뒤 최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증을 땄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육상은 물론 수중, 수상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전북에는 모두 2백7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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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소방본부 여성 인명구조사 1호 박주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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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6 21:49:16
- 수정2023-05-26 22:00:52
전북소방본부 소속 박주연 소방교가 전북에서 첫 번째 여성 인명구조사가 됐습니다.
박 소방교는 2천19년 화재 진압 대원으로 임용된 뒤 최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증을 땄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육상은 물론 수중, 수상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전북에는 모두 2백7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 소방교는 2천19년 화재 진압 대원으로 임용된 뒤 최근 인명구조사 2급 자격증을 땄습니다.
인명구조사는 육상은 물론 수중, 수상에서 구조 임무를 수행하며, 전북에는 모두 2백73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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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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