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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5.27 (00:04) 수정 2023.05.27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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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상에서는 전통적인 나무 관이 아니라 버섯으로 만든 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신과 함께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달 반에 불과한데요.

장례까지 점점 친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늘 뉴스라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입니다.

1년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중요 뉴스를 브리핑한다는 마음으로 뉴스를 전해드렸는데요.

늘 잊지 않았던 건 저널리즘 관점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그리고 정보가 되는 뉴스를 선별하는 거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국제뉴스를 강화한 뉴스라인w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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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05-27 00:04:17
    • 수정2023-05-27 00:24:06
    뉴스라인 W
오늘 영상에서는 전통적인 나무 관이 아니라 버섯으로 만든 관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시신과 함께 분해돼 자연으로 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한달 반에 불과한데요.

장례까지 점점 친환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오늘 뉴스라인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저는 오늘이 마지막 방송입니다.

1년이 조금 넘는 기간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습니다.

중요 뉴스를 브리핑한다는 마음으로 뉴스를 전해드렸는데요.

늘 잊지 않았던 건 저널리즘 관점이 아니라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그리고 정보가 되는 뉴스를 선별하는 거였습니다.

다음주부터는 국제뉴스를 강화한 뉴스라인w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더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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