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 마등산 인근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05.27 (07:55)
수정 2023.05.2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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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마등산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 20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산 중턱이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7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난 지점은 산 중턱이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7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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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오산시 마등산 인근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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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7 07:55:24
- 수정2023-05-27 08:06:52

오늘(27일) 새벽 4시 20분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 마등산 인근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인 오전 7시 20분에 모두 꺼졌습니다.
불이 난 지점은 산 중턱이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7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불이 난 지점은 산 중턱이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산림과 소방당국은 헬기 2대와 장비 17대, 인력 38명을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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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기자 in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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