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폐기물공장 화재…작업자 1명 부상
입력 2023.05.27 (21:39)
수정 2023.05.27 (21: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을 하던 50대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고, 2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주군 폐기물공장 화재…작업자 1명 부상
-
- 입력 2023-05-27 21:39:25
- 수정2023-05-27 21:46:31
오늘 오후 4시쯤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작업을 하던 50대 1명이 2도 화상을 입었고, 25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주아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