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비상문 개방’ 탑승객 피해 접수

입력 2023.05.28 (21:41) 수정 2023.05.28 (21: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구 출입문이 열린 채 비행한 사고의 피해 구제에 나섰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대구국제공항 1층에서 운영 중인 '항공기 이용 피해구제 접수처'에서 '비상 출입문 열림 사고'와 관련해 피해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피해자들에게 의료비 지원 등을 약속하고, 이른 시일 내에 구제책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시아나, ‘비상문 개방’ 탑승객 피해 접수
    • 입력 2023-05-28 21:41:22
    • 수정2023-05-28 21:51:46
    뉴스9(대구)
아시아나항공이 비상구 출입문이 열린 채 비행한 사고의 피해 구제에 나섰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늘 대구국제공항 1층에서 운영 중인 '항공기 이용 피해구제 접수처'에서 '비상 출입문 열림 사고'와 관련해 피해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피해자들에게 의료비 지원 등을 약속하고, 이른 시일 내에 구제책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