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서 어제 43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21명 감소
입력 2023.05.28 (21:52)
수정 2023.05.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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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434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21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256명, 충주 35명, 제천 4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3,4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21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256명, 충주 35명, 제천 4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3,4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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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서 어제 434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121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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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28 21:52:06
- 수정2023-05-28 22:06:10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가 434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21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256명, 충주 35명, 제천 4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3,400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21명 줄어든 수치로 지역별로는 청주 256명, 충주 35명, 제천 43명 등입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1명, 재택치료자는 3,40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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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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