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3,568명 신규 확진…하루 전보다 1679명 늘어

입력 2023.05.30 (10:06) 수정 2023.05.30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56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로 검사 건수가 늘며 전날인 28일보다 1천679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57만7천426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458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52.2%로 전날보다 0.9%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7.8%로 전날과 같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기 3,568명 신규 확진…하루 전보다 1679명 늘어
    • 입력 2023-05-30 10:06:30
    • 수정2023-05-30 10:15:56
    사회
경기도는 지난 29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3천56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처님오신날 연휴 마지막 날로 검사 건수가 늘며 전날인 28일보다 1천679명 증가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857만7천426명입니다.

사망자의 경우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가 8천458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내 코로나19 전담 병상(207개) 가동률은 52.2%로 전날보다 0.9%포인트 낮아졌고, 이 중 중증 환자 병상(67개) 가동률은 47.8%로 전날과 같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