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한국타이어 부당노동행위”…노동부 고발
입력 2023.05.30 (21:39)
수정 2023.05.30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사측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이후 구조조정 등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이후 구조조정 등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금속노조 “한국타이어 부당노동행위”…노동부 고발
-
- 입력 2023-05-30 21:39:34
- 수정2023-05-30 21:56:03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가 사측을 부당노동행위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이후 구조조정 등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3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이후 구조조정 등 사측의 부당노동행위가 계속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