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강원지부 “노동자 탄압 규탄…총력 투쟁 돌입”
입력 2023.05.31 (19:39)
수정 2023.05.3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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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는 오늘(31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자 탄압에 맞서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주 69 시간제와 양극화를 심화시킬 비정규직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 달(6월)에는 최저 임금법과 노조법 개정 투쟁을 벌이고, 7월에는 총파업 투쟁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주 69 시간제와 양극화를 심화시킬 비정규직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 달(6월)에는 최저 임금법과 노조법 개정 투쟁을 벌이고, 7월에는 총파업 투쟁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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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강원지부 “노동자 탄압 규탄…총력 투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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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5-31 19:39:50
- 수정2023-05-31 19:44:58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강원지역본부는 오늘(31일) 강원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노동자 탄압에 맞서 총력 투쟁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주 69 시간제와 양극화를 심화시킬 비정규직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 달(6월)에는 최저 임금법과 노조법 개정 투쟁을 벌이고, 7월에는 총파업 투쟁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강원지부는 정부가 주 69 시간제와 양극화를 심화시킬 비정규직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음 달(6월)에는 최저 임금법과 노조법 개정 투쟁을 벌이고, 7월에는 총파업 투쟁을 이어갈 것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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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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