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오늘부터 코로나19 ‘경계’로 하향
입력 2023.06.01 (07:40)
수정 2023.06.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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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오늘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고,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한편 울산에선 지난 2020년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어제까지 67만 5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534명으로 0.08%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고,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한편 울산에선 지난 2020년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어제까지 67만 5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534명으로 0.08%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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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오늘부터 코로나19 ‘경계’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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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07:40:07
- 수정2023-06-01 08:14:00
울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오늘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고,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한편 울산에선 지난 2020년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어제까지 67만 5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534명으로 0.08%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가 '5일 격리 권고'로 바뀌고, 동네 의원과 약국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됩니다.
한편 울산에선 지난 2020년 2월 22일 첫 확진자 발생한 이후 어제까지 67만 53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534명으로 0.08%의 치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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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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