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언양읍 양돈농장 화재…돼지 2천마리 폐사
입력 2023.06.01 (08:07)
수정 2023.06.0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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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 저녁 6시50분쯤 울주군 언양읍 다개리 양돈 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울산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33대와 헬기 1대, 인력 12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1시간 50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2천마리 가량이 폐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33대와 헬기 1대, 인력 12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1시간 50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2천마리 가량이 폐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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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언양읍 양돈농장 화재…돼지 2천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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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08:07:18
- 수정2023-06-01 08:14:01
어저 저녁 6시50분쯤 울주군 언양읍 다개리 양돈 농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울산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33대와 헬기 1대, 인력 12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1시간 50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2천마리 가량이 폐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울산 소방본부는 소방차량 33대와 헬기 1대, 인력 129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1시간 50분여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돼지 2천마리 가량이 폐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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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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