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황칠나무'가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됐습니다.
2017년 지리적표시를 신청한 해남황칠나무는 역사성과 우수성 미흡 등의 이유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객관적 우수 자료를 보완해 올해 재신청한 결과 지리적표시품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남황칠나무를 대상으로 지역 원료 농산물 사용과 제조 방식 차별화 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영암 대봉감과 광양 고로쇠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2017년 지리적표시를 신청한 해남황칠나무는 역사성과 우수성 미흡 등의 이유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객관적 우수 자료를 보완해 올해 재신청한 결과 지리적표시품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남황칠나무를 대상으로 지역 원료 농산물 사용과 제조 방식 차별화 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영암 대봉감과 광양 고로쇠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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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황칠나무’ 지리적 표시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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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09:58:01

'해남 황칠나무'가 지리적표시제로 등록됐습니다.
2017년 지리적표시를 신청한 해남황칠나무는 역사성과 우수성 미흡 등의 이유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객관적 우수 자료를 보완해 올해 재신청한 결과 지리적표시품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남황칠나무를 대상으로 지역 원료 농산물 사용과 제조 방식 차별화 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영암 대봉감과 광양 고로쇠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2017년 지리적표시를 신청한 해남황칠나무는 역사성과 우수성 미흡 등의 이유로 등록되지 않았지만 다른 지역과 차별되는 객관적 우수 자료를 보완해 올해 재신청한 결과 지리적표시품으로 등록됐습니다.
전남도는 해남황칠나무를 대상으로 지역 원료 농산물 사용과 제조 방식 차별화 등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지역특화산업으로 육성할 예정입니다.
전남지역 지리적표시 등록 품목은 영암 대봉감과 광양 고로쇠 등을 포함해 모두 9개 품목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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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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