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외환 관련 일부 서비스 오류…“낮 12시쯤 복구 예정”
입력 2023.06.01 (11:35)
수정 2023.06.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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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의 외환 관련 일부 서비스 오류가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1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산시스템 가운데 환율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환율 적용이 필요한 해외 송금 등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낮 12시쯤이면 복구가 될 것 같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고객 피해가 없도록, 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현재 시각 기준으로 환율을 확정해 거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한은행은 오늘(1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산시스템 가운데 환율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환율 적용이 필요한 해외 송금 등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낮 12시쯤이면 복구가 될 것 같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고객 피해가 없도록, 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현재 시각 기준으로 환율을 확정해 거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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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외환 관련 일부 서비스 오류…“낮 12시쯤 복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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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1 11:35:46
- 수정2023-06-01 11:36:09
신한은행의 외환 관련 일부 서비스 오류가 1시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오늘(1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산시스템 가운데 환율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환율 적용이 필요한 해외 송금 등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낮 12시쯤이면 복구가 될 것 같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고객 피해가 없도록, 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현재 시각 기준으로 환율을 확정해 거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한은행은 오늘(1일) 오전 9시 30분쯤부터 전산시스템 가운데 환율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해, 환율 적용이 필요한 해외 송금 등의 서비스가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낮 12시쯤이면 복구가 될 것 같다”며 “환율 변동에 따른 고객 피해가 없도록, 희망하는 고객에 한해 현재 시각 기준으로 환율을 확정해 거래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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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주 기자 kh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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