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2만 4천여 명…1주 전보다 5천여 명 늘어

입력 2023.06.01 (17:26) 수정 2023.06.01 (17: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에서 한 단계 낮은 '경계'로 조정된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4,60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는 5천 530여 명 늘어났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66명이고 사망자는 20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그동안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개됐던 코로나19 일일 통계는 다음 주부터는 주 단위 통계로 공개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규 확진 2만 4천여 명…1주 전보다 5천여 명 늘어
    • 입력 2023-06-01 17:26:11
    • 수정2023-06-01 17:30:40
    뉴스 5
코로나19 감염병 위기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에서 한 단계 낮은 '경계'로 조정된 가운데,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 4,604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보다는 5천 530여 명 늘어났습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66명이고 사망자는 20명 발생해 누적 치명률은 0.11%입니다.

그동안 일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공개됐던 코로나19 일일 통계는 다음 주부터는 주 단위 통계로 공개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