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퇴장 주고 받았지만, 우루과이가 웃었다…6년 만에 8강 진출
입력 2023.06.02 (06:05)
수정 2023.06.02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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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가 이번 대회 돌풍을 일으킨 감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1:0 승리했습니다.
우루과이는 후반 65분 알란 마투로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손 두아르테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1:0 승리했습니다.
우루과이는 후반 65분 알란 마투로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손 두아르테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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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6-02 07:35:02
우루과이가 이번 대회 돌풍을 일으킨 감비아를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1:0 승리했습니다.
우루과이는 후반 65분 알란 마투로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손 두아르테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의 에스타디오 우니코 마드레 데 시우다데스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 경기에서 1:0 승리했습니다.
우루과이는 후반 65분 알란 마투로의 패스를 받은 안데르손 두아르테가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득점했습니다.
우루과이는 2017년 이후 6년 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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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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