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읍면별 관광거점 조성…“우석대 23층 전망대로 활용”
입력 2023.06.02 (07:38)
수정 2023.06.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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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완주군이 읍면별 관광 거점을 조성해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만경강 기적 실현을 위한 마중물로 삼아 '돌아오는 읍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석대 건물 23층에 완주 문화역사 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4월, 용진과 삼례, 이서와 소양 등 7개 읍, 면에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증가하는 읍면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석대 건물 23층에 완주 문화역사 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4월, 용진과 삼례, 이서와 소양 등 7개 읍, 면에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증가하는 읍면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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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읍면별 관광거점 조성…“우석대 23층 전망대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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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07:38:58
- 수정2023-06-02 08:27:34
민선 8기 출범 1년을 앞두고 완주군이 읍면별 관광 거점을 조성해 천만 관광객을 유치하고, 만경강 기적 실현을 위한 마중물로 삼아 '돌아오는 읍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우석대 건물 23층에 완주 문화역사 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4월, 용진과 삼례, 이서와 소양 등 7개 읍, 면에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증가하는 읍면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를 위해 우석대 건물 23층에 완주 문화역사 전망대를 조성하는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4월, 용진과 삼례, 이서와 소양 등 7개 읍, 면에서 인구가 늘었고, 인구가 증가하는 읍면이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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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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