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중소기업에 ‘펀드 투자·대출 이자’ 지원
입력 2023.06.02 (08:19)
수정 2023.06.0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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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원자력 산업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지원은 경상남도와 포스코 기술투자 등 10개 기관이 출자한 445억 원 규모의 '에너지 혁신 성장펀드'로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원전 기업에 2~3%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 원전산업 전문 인력을 중소기업에 배치하기 위해,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등 원전 관련 교육기관 유치도 추진합니다.
주요 지원은 경상남도와 포스코 기술투자 등 10개 기관이 출자한 445억 원 규모의 '에너지 혁신 성장펀드'로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원전 기업에 2~3%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 원전산업 전문 인력을 중소기업에 배치하기 위해,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등 원전 관련 교육기관 유치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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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중소기업에 ‘펀드 투자·대출 이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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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08:19:46
- 수정2023-06-02 09:05:50
경상남도가 원자력 산업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책을 추진합니다.
주요 지원은 경상남도와 포스코 기술투자 등 10개 기관이 출자한 445억 원 규모의 '에너지 혁신 성장펀드'로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원전 기업에 2~3%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 원전산업 전문 인력을 중소기업에 배치하기 위해,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등 원전 관련 교육기관 유치도 추진합니다.
주요 지원은 경상남도와 포스코 기술투자 등 10개 기관이 출자한 445억 원 규모의 '에너지 혁신 성장펀드'로 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원전 기업에 2~3% 대출 이자를 지원합니다.
또, 원전산업 전문 인력을 중소기업에 배치하기 위해, '에너지 기술 공유대학' 등 원전 관련 교육기관 유치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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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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