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입력 2023.06.02 (10:28)
수정 2023.06.0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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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경북 전역에서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경보사이렌으로 묵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묵념 사이렌이 민방공 경계경보와 같아 주민들이 오인할 수 있는 만큼 전날인 5일 오후 3시에 사전 안내 방송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경보사이렌으로 묵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묵념 사이렌이 민방공 경계경보와 같아 주민들이 오인할 수 있는 만큼 전날인 5일 오후 3시에 사전 안내 방송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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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현충일 오전 10시 묵념 사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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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0:28:33
- 수정2023-06-02 11:11:32
다음 주 현충일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1분간 대구경북 전역에서 묵념 사이렌이 울립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경보사이렌으로 묵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묵념 사이렌이 민방공 경계경보와 같아 주민들이 오인할 수 있는 만큼 전날인 5일 오후 3시에 사전 안내 방송도 할 계획입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경보사이렌으로 묵념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묵념 사이렌이 민방공 경계경보와 같아 주민들이 오인할 수 있는 만큼 전날인 5일 오후 3시에 사전 안내 방송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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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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