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개최…코로나19 이후 3년만
입력 2023.06.02 (19:33)
수정 2023.06.0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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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봉사자 등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장기 자랑, 국악공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원도 내에는 도 전체 인구의 2.4%인 3만 7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장기 자랑, 국악공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원도 내에는 도 전체 인구의 2.4%인 3만 7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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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 개최…코로나19 이후 3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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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9:33:29
- 수정2023-06-02 19:42:18
세계인의 어울림 한마당이 외국인과 다문화가족, 봉사자 등 8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2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장기 자랑, 국악공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원도 내에는 도 전체 인구의 2.4%인 3만 7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장기 자랑, 국악공연, 운동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습니다.
강원도 내에는 도 전체 인구의 2.4%인 3만 7천여 명의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 가족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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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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