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토지 2,400만㎡…2.3% 증가

입력 2023.06.02 (19:33) 수정 2023.06.02 (1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2,400여만 ㎡였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습니다.

특히,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3만 5천 ㎡, 2.3% 가량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토지 2,400만㎡…2.3% 증가
    • 입력 2023-06-02 19:33:54
    • 수정2023-06-02 19:42:18
    뉴스7(춘천)
국토부가 발표한 외국인 토지·보유 통계를 보면, 지난해 강원도 내 외국인 보유 토지는 2,400여만 ㎡였습니다.

이는 전체 외국인 보유면적의 9.2%로, 전국에서 4번째로 넓습니다.

특히, 외국인 보유 토지는 2021년과 비교하면 53만 5천 ㎡, 2.3% 가량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