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평가회…‘숙박시설·바가지요금’ 과제
입력 2023.06.02 (19:35)
수정 2023.06.02 (19: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오늘(2일) 진해군항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군항제 기간 주민 불편 해소와 숙박시설 확충, '바가지 요금' 등이 과제로 지적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인력 증원 의견도 나왔습니다.
4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는 외국인 55만 명 등 모두 42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군항제 기간 주민 불편 해소와 숙박시설 확충, '바가지 요금' 등이 과제로 지적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인력 증원 의견도 나왔습니다.
4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는 외국인 55만 명 등 모두 42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진해군항제 평가회…‘숙박시설·바가지요금’ 과제
-
- 입력 2023-06-02 19:35:42
- 수정2023-06-02 19:55:06
창원시가 오늘(2일) 진해군항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개선점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군항제 기간 주민 불편 해소와 숙박시설 확충, '바가지 요금' 등이 과제로 지적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인력 증원 의견도 나왔습니다.
4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는 외국인 55만 명 등 모두 42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군항제 기간 주민 불편 해소와 숙박시설 확충, '바가지 요금' 등이 과제로 지적됐고,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통역 인력 증원 의견도 나왔습니다.
4년 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군항제에는 외국인 55만 명 등 모두 42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