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춘천 김은실 씨 선정
입력 2023.06.02 (19:38)
수정 2023.06.02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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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이달(6월)의 임업인에 춘천 김은실 씨를 선정했습니다.
김은실 씨는 17년 전 귀산촌한 뒤 특산물인 잣을 활용해 가공 판매하는 49살의 여성 임업인입니다.
특히, 김 씨는 2017년부터 마을 작목반을 개설하고, 체험 상품 등을 개발하는 등 임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은실 씨는 17년 전 귀산촌한 뒤 특산물인 잣을 활용해 가공 판매하는 49살의 여성 임업인입니다.
특히, 김 씨는 2017년부터 마을 작목반을 개설하고, 체험 상품 등을 개발하는 등 임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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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이달의 임업인에 춘천 김은실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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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19: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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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이달(6월)의 임업인에 춘천 김은실 씨를 선정했습니다.
김은실 씨는 17년 전 귀산촌한 뒤 특산물인 잣을 활용해 가공 판매하는 49살의 여성 임업인입니다.
특히, 김 씨는 2017년부터 마을 작목반을 개설하고, 체험 상품 등을 개발하는 등 임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은실 씨는 17년 전 귀산촌한 뒤 특산물인 잣을 활용해 가공 판매하는 49살의 여성 임업인입니다.
특히, 김 씨는 2017년부터 마을 작목반을 개설하고, 체험 상품 등을 개발하는 등 임산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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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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