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우림피티에스 205억 원 투자 협약
입력 2023.06.02 (21:54)
수정 2023.06.0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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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인 '우림피티에스'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205억 원 규모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 47년 동안 자리한 우림피티에스는 공장 신설로 30명을 신규 고용하고, 중장비와 공장 자동화 기어 분야에서 항공·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 47년 동안 자리한 우림피티에스는 공장 신설로 30명을 신규 고용하고, 중장비와 공장 자동화 기어 분야에서 항공·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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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우림피티에스 205억 원 투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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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2 21:54:56
- 수정2023-06-02 21:58:52
창원시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인 '우림피티에스'와 창원국가산업단지에 205억 원 규모 공장 신설 투자 협약을 맺었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 47년 동안 자리한 우림피티에스는 공장 신설로 30명을 신규 고용하고, 중장비와 공장 자동화 기어 분야에서 항공·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창원국가산단에 47년 동안 자리한 우림피티에스는 공장 신설로 30명을 신규 고용하고, 중장비와 공장 자동화 기어 분야에서 항공·방산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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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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