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인근 덤프트럭 화재
입력 2023.06.03 (10:37)
수정 2023.06.03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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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언양휴게소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덤프트럭에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덤프트럭은 타이어가 터져 갓길에 정차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덤프트럭은 타이어가 터져 갓길에 정차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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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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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부고속도로 언양휴게소 인근 덤프트럭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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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3 10:37:07
- 수정2023-06-03 10:40:00
오늘 오전 9시 20분쯤 울산 울주군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언양휴게소 인근에서 정차 중이던 덤프트럭에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덤프트럭은 타이어가 터져 갓길에 정차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 불로 차량 일부가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불이 났을 때 덤프트럭은 타이어가 터져 갓길에 정차해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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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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