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철원 창고서 잇따라 화재
입력 2023.06.03 (14:48)
수정 2023.06.03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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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낮 12시 12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390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창고 390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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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원주·철원 창고서 잇따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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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3 14:48:08
- 수정2023-06-03 14:56:07
오늘(3일) 낮 12시 12분쯤 강원도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390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이 불로 창고 390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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