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 제조·건설업 불시점검…법 위반 60건 적발
입력 2023.06.03 (21:39)
수정 2023.06.03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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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동청은 지난달 제조업과 건설업체 30곳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벌여 19곳에서 6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 중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위험설비의 덮개가 없거나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난간 등이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자율점검을 하지 않았거나 부실점검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적발된 업체 중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위험설비의 덮개가 없거나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난간 등이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자율점검을 하지 않았거나 부실점검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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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노동청, 제조·건설업 불시점검…법 위반 60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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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3 21:39:31
- 수정2023-06-03 21:59:05
대전노동청은 지난달 제조업과 건설업체 30곳에 대한 불시 현장점검을 벌여 19곳에서 60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체 중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위험설비의 덮개가 없거나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난간 등이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자율점검을 하지 않았거나 부실점검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적발된 업체 중 주요 위반 사항으로는 위험설비의 덮개가 없거나 추락을 막기 위한 안전난간 등이었습니다.
이번 점검은 자율점검을 하지 않았거나 부실점검이 의심되는 사업장을 상대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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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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