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철원서 창고 화재 잇따라 발생
입력 2023.06.03 (21:47)
수정 2023.06.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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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낮 12시 12분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390 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 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창고 390 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 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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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철원서 창고 화재 잇따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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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3 21:47:39
- 수정2023-06-03 22:07:15
오늘(3일) 낮 12시 12분쯤 원주시 소초면 흥양리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390 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 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이 불로 창고 390 제곱미터와 내부 설비가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앞서 오늘 오전 9시 50분에는 철원군 동송읍 오덕리 농산물가공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동 건물 50 제곱미터와 내부 집기가 불에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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