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울산 예·적금 6,000억 늘고 가계대출 감소
입력 2023.06.05 (07:38)
수정 2023.06.0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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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가 계속되면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예,적금은 크게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예·적금을 포함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은 전월 대비 6,001억 원 늘어난 56조 8,2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001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예·적금을 포함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은 전월 대비 6,001억 원 늘어난 56조 8,2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001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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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울산 예·적금 6,000억 늘고 가계대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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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07:38:53
- 수정2023-06-05 07:49:24
고금리가 계속되면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예,적금은 크게 증가한 반면 가계대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예·적금을 포함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은 전월 대비 6,001억 원 늘어난 56조 8,2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001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기준 예·적금을 포함한 울산지역 금융기관의 총수신은 전월 대비 6,001억 원 늘어난 56조 8,26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지난 3월 말 기준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전월 대비 3,001억 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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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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