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아동센터 등 보조금 횡령 1,800여 건 적발
입력 2023.06.05 (07:39)
수정 2023.06.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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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사업 감사 결과 울산의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모두 천 865건의 비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울산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보조금으로 받은 센터 운영비를 강사료나 소모품비로 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개인계좌로 입금시키는 등 225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울산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보조금으로 받은 센터 운영비를 강사료나 소모품비로 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개인계좌로 입금시키는 등 225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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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아동센터 등 보조금 횡령 1,800여 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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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07:39:02
- 수정2023-06-05 14:19:51
대통령실은 민간단체 국고보조금 사업 감사 결과 울산의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모두 천 865건의 비리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울산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보조금으로 받은 센터 운영비를 강사료나 소모품비로 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개인계좌로 입금시키는 등 225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울산의 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보조금으로 받은 센터 운영비를 강사료나 소모품비로 지출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개인계좌로 입금시키는 등 225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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