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차 부품 기업, 대구 공장 증설
입력 2023.06.05 (08:19)
수정 2023.06.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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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인 삼기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을 짓습니다.
대구시와 삼기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산단 내 4만여 ㎡ 부지에 948억 원을 들여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삼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 백만 대의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2030년까지 대구 신공장에서만 매출 천 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대구시와 삼기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산단 내 4만여 ㎡ 부지에 948억 원을 들여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삼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 백만 대의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2030년까지 대구 신공장에서만 매출 천 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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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차 부품 기업, 대구 공장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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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08:19:31
- 수정2023-06-05 09:00:51
수도권 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인 삼기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차 부품 제조공장을 짓습니다.
대구시와 삼기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산단 내 4만여 ㎡ 부지에 948억 원을 들여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삼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 백만 대의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2030년까지 대구 신공장에서만 매출 천 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입니다.
대구시와 삼기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말 가동을 목표로 산단 내 4만여 ㎡ 부지에 948억 원을 들여 신규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삼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연 백만 대의 친환경 자동차용 부품을 생산하고, 나아가 2030년까지 대구 신공장에서만 매출 천 억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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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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