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주한 영국 대사관이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5일) 전북도청에서 콜린 크룩스 영국대사를 만나, 잼버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세계 1위 규모인 영국의 해상 풍력 단지와 새만금의 풍력 실증단지를 연계해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은, 오는 8월 새만금 잼버리에 가장 많은 4천4백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5일) 전북도청에서 콜린 크룩스 영국대사를 만나, 잼버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세계 1위 규모인 영국의 해상 풍력 단지와 새만금의 풍력 실증단지를 연계해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은, 오는 8월 새만금 잼버리에 가장 많은 4천4백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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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주한 영국 대사, 새만금 잼버리 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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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5:38:45
전라북도와 주한 영국 대사관이 새만금 잼버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5일) 전북도청에서 콜린 크룩스 영국대사를 만나, 잼버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세계 1위 규모인 영국의 해상 풍력 단지와 새만금의 풍력 실증단지를 연계해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은, 오는 8월 새만금 잼버리에 가장 많은 4천4백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김관영 도지사는 오늘(5일) 전북도청에서 콜린 크룩스 영국대사를 만나, 잼버리를 계기로 청소년 문화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세계 1위 규모인 영국의 해상 풍력 단지와 새만금의 풍력 실증단지를 연계해 신재생 에너지 정책을 공유하고 탄소 중립도 구현하기로 했습니다.
영국은, 오는 8월 새만금 잼버리에 가장 많은 4천4백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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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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