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 광역의원, 민생 관련 공동 조례 추진
입력 2023.06.05 (19:08)
수정 2023.06.0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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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시·도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들이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관련 조례를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될 통합 조례는 '마약류 유해 약물의 오남용 방지' 조례와 대학생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줄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례 추진처럼 광역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될 통합 조례는 '마약류 유해 약물의 오남용 방지' 조례와 대학생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줄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례 추진처럼 광역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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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국 광역의원, 민생 관련 공동 조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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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9:08:45
- 수정2023-06-05 19:58:30
전국 16개 시·도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들이 오늘(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 관련 조례를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될 통합 조례는 '마약류 유해 약물의 오남용 방지' 조례와 대학생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줄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례 추진처럼 광역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될 통합 조례는 '마약류 유해 약물의 오남용 방지' 조례와 대학생들의 끼니 걱정을 덜어줄 '천 원의 아침밥 지원' 조례입니다.
민주당은 이번 조례 추진처럼 광역의원 간 네트워크를 통해 다양한 정책 소통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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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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