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119 특수대응단 신설…하반기까지 장비 구축
입력 2023.06.05 (19:27)
수정 2023.06.0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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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119 특수대응단'을 신설합니다.
119 특수대응단은 대규모 화재나 지진, 테러, 화학사고 등에 대응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특수구조대는 완주군에, 화학구조대는 군산시, 119항공대는 장수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하반기까지 46억 원을 들여 수중 드론과 다기능 화학차 등 전문 장비를 구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119 특수대응단은 대규모 화재나 지진, 테러, 화학사고 등에 대응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특수구조대는 완주군에, 화학구조대는 군산시, 119항공대는 장수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하반기까지 46억 원을 들여 수중 드론과 다기능 화학차 등 전문 장비를 구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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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119 특수대응단 신설…하반기까지 장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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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19:27:10
- 수정2023-06-05 19:39:46
전라북도가 '119 특수대응단'을 신설합니다.
119 특수대응단은 대규모 화재나 지진, 테러, 화학사고 등에 대응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특수구조대는 완주군에, 화학구조대는 군산시, 119항공대는 장수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하반기까지 46억 원을 들여 수중 드론과 다기능 화학차 등 전문 장비를 구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119 특수대응단은 대규모 화재나 지진, 테러, 화학사고 등에 대응하는 전문 기관입니다.
특수구조대는 완주군에, 화학구조대는 군산시, 119항공대는 장수군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하반기까지 46억 원을 들여 수중 드론과 다기능 화학차 등 전문 장비를 구축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인력을 재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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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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