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스카이큐브’ 고장…승객 70명 8분 고립
입력 2023.06.05 (21:51)
수정 2023.06.05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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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 습지를 연결하는 소형 경전철 '스카이큐브'가 고장 나 탑승객 70명이 8분간 고립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서 운행 중인 스카이큐브 전체가 통신 제어장치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70명이 높이 4미터 위 궤도 차량에 8분간 고립됐다가 운행 재개 후 탑승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순천시는 시험 운전을 거쳐 내일 스카이큐브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서 운행 중인 스카이큐브 전체가 통신 제어장치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70명이 높이 4미터 위 궤도 차량에 8분간 고립됐다가 운행 재개 후 탑승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순천시는 시험 운전을 거쳐 내일 스카이큐브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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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 ‘스카이큐브’ 고장…승객 70명 8분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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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6-05 21:51:35
- 수정2023-06-05 21:57:53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과 순천만 습지를 연결하는 소형 경전철 '스카이큐브'가 고장 나 탑승객 70명이 8분간 고립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서 운행 중인 스카이큐브 전체가 통신 제어장치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70명이 높이 4미터 위 궤도 차량에 8분간 고립됐다가 운행 재개 후 탑승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순천시는 시험 운전을 거쳐 내일 스카이큐브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순천만 정원박람회장에서 운행 중인 스카이큐브 전체가 통신 제어장치 고장으로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탑승객 70명이 높이 4미터 위 궤도 차량에 8분간 고립됐다가 운행 재개 후 탑승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순천시는 시험 운전을 거쳐 내일 스카이큐브 운행을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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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훈 기자 skyns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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